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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dem's 생각들/Monolog

지역감정, 전라도, 경상도, 잡담. 회화 수업 들어가기 40분전에, 인터넷질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는 글을 봐서.. 원래 블로그에 정치얘기는 왠만하면 쓰지 않으려 했지만... (참고로, 부모님의 고향이 다 광주이지만, 난 광주에서 산 기억이 없고, 경기도 과천->안양에서 거의 20년을 보냈기 때문에 내 자신을 수도권민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에서 살고 싶고.) 20~30대가 주인 커뮤니티에서 어쩌다 지역감정 관련 글이 올라왔다. 그런데, 아직도 (무조건적으로) 전라도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에 대해 놀랐다. 그 커뮤니티는 정말 많은 10~30대 남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차라리 DC나 네이버 댓글이었다면 저런 ㄱㅈㅅㄲ들. 인생의 찌질이들, ㅎㄴㄹㄷ,ㅈㅈㄷ의 알바라고 생각하고.. 더보기
청년, 취직, 미래, 경쟁, 노력, 성공, 자유, 대학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생엔 답이 없다지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착각하고 있었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꿈꿈꿈 나는, 술을 마시면 빨리 깬다.오늘도 무려 5시 반에 일어나서, 다시 좀 졸다가 6시에 완벽히 잠을 깼다.. 단, 술을 마신후 종종 일어나는 일이 있으니..숙취의 과정인지 막장 꿈들을 마구마구 꾼다 ㄷㄷ오늘도..... 본격 ㅅㅋㅅㅋ 막장 드라마 각본 - by. 나 + 알코올 + 숙취 + 꿈 아,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 꿈에 나오는 인물들과 현실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그리고 약간의 이니셜 변경이 있었을수도 없었을수도 있고... ㅅㅈ 과 ㄱㅎ 이 나를 떠보는 것으로 드라마는 시작한다.동아리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에 대한 나의 감정을 알기 위해 나를 떠 보는 꿈..하지만, 내가 좋아 하는 사람은 ㅅㅈ이었다(고 꿈에서 설정이 되어 있었고...) 그렇게 뭔가 꼬여가는 꿈. 그리고, ㅇㅇ형과 무려.. 더보기
Welcome to 막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직 배울게 많은 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그냥 오밤중에 잠은 안오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9.21 의 우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지난주 그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