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구호와, 대자보나 캐치프라이즈(?)중에서 가장 간단한 말이면서도 가장 잘 와닿는 말인 것 같다.
최근엔 안녕들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나도 사실은 안녕하지 못했는데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내 자신을 안녕히 지내는 척 속이고 있었던 듯 하다.
응원한다. 그들이 안녕해질때까지. 나도 안녕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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