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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유럽여행(2010.8.11-26)

출국 1시간 전

네이버 무료 인터넷 라운지에서 블로깅.

아침부터 벨트를 찾는다 뭘 찾는다 해서 어버버버버 하다가 정신없이 리무진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너무 빨리 왔나보다 ㅋㅋ 할게 없네. 짐 맡기고 출국검사 하고 면세품찾고 다 했는데도 1시간 30분이 남았어...

면세점에선 별로 볼 것도 살것도 없네

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기 오는 여러분들도 보고 싶을거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