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도 꿈... 오늘은 내가 24의 잭 바우어 역할을 하였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잭 바우어가 미쳐서 지하철역벽에 낙서를 하고 있고(??) 내가 대신 잭바우어처럼 날아다녔다. 무대는 한국 지하철 9호선(...)이긴 한데 뭔가 롤러코스터의 기분이...그 외의 자잘한 꿈도 있었지만 별건 아니라 패스~
#2
기아 == 2아 만세~~~~~~탑아를 위해 달립시다.
그리고 기아 3할타자가 2명이나 생겼어 ㅠㅠ 눈물이 줄줄.. 9명타자가 다 2할타자면서 3위할때 눈물이 앞을 가리면서도 정말 신기했었는데ㅋㅋㅋ용큐, 원섭동무 화이팅!! ㅋㅋ
#3
예상 시간표
뭐 수강신청때 안되면 4-2학기라고 초안지 ㄱㄱ(..)